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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Expat : 영국이야기

영국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Lady Expat 입니다. 본문

영국일상

영국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Lady Expat 입니다.

Lady Expat 2016.02.05 15:31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하며…


London Sky © Lady Expat 2016.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생활한지 올해로 17년차인 Lady Expat입니다. 이젠 해마다 느끼지만,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한동안 이곳 영국에서 한글로 된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무척 반가웠는데, 저도 이제 영국문화나 영국 영어, 그리고 제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박하게나마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모국어가 무척 그립기도 하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블로그를 제대로 설치하기위해서 아직도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끙끙대는 중입니다. [sigh] 


이곳에서 한글을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한글로 글을 쓰는 것이 아직은 그저 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더구나 제가 사용하는 영문 자판에는 없는 한글을 그나마 희미한 기억에 의지하며 치다보니 속도가 좀 느리기도하고, 이젠 맞춤법도 자신 없고 어떻게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휴 그러니 좀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차차 나아지겠죠 뭐 ㅋㅋㅋ



Soho, London © Lady Expat 2016. All rights reserved.




참, 왜 제 필명이 Lady Expat인지 혹시 궁금해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ㅎ


Expat 원래 expatriate에서 온 말인데 일시적으로나 또는 영구적으로 자신의 나라를 떠나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대부분 그냥 간단하게 expat 이라고 줄여서 사용하죠. 전 세계적으로 Expat Community도 참 많아요. 


Expat 들이 다른 나라에 살게되는 이유도 참 다양한 것 같아요. 결혼, 직장, 유학, 이민, 등등. 영국인 Expat들도 참 많은데 제가 아는 영국사람들 중에도 싱가포르나 미국, 호주, 프랑스 등으로 짧게는 몇 달에서 길게 몇년씩 파견 근무를 나가있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제가 일 관계로 가끔 같이 일하면서 만나는 한 영국인 카메라맨은 프랑스에 집까지 사놓고 일이 있을 때마다 프랑스랑 영국 사이를 자주 왔다해요. 뭐 여기서는 프랑스가 가까우니까… 그리고 프랑스가는 비행기표를 영국의 기차표 보다 싸게 살 수도 있다는 사실! 또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북아일랜드, 미국,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도 가끔 만나면 같은 Expat으로써 영국살이에 대해서 서로 수다도 떨고하곤 하죠. 


그럼 Lady는요? 하고 물으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Lady는 영국귀족의 부인들을 부르는 호칭이기도한데 일종의 얌전하고 교양있는 숙녀라는 의미도 있지만, 전 그런거랑 아무 상관 없구요. 하하  그냥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인지라 왠지 가끔 old lady (할머니)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서…ㅋㅋㅋ


그럼, 여기까지. 영국에서 Lady Expat이 인사드립니다.



Night in the city. Lady Expat.Night in the city © Lady Expat 2016. All rights reserved.



***

I’ve been thinking about starting a journal or a blog for a while now…  and 'at some point, the thinking must stop and the action must start.'  :)


So, here I am. I find myself with a blog… blimey! so ‘Hello there!’ if anyone is reading this. :)


I lived, worked, travelled and studied in a few other countries before I finally settled in the UK. I have always been quite a private person so I will probably not tell you 'everything'! Haha! However, I would like to share a little of my life and a lot of what I love. I also think this blog might be a good place for me to look back someday with a big smile, hopefully because it was the life I decided to live.

By the way, if anyone feels offended by my writing, please understand that this is not my inten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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