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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Expat : 영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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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어

[London Lingo] 런던에서 자주 듣게 되는 영어표현들

Lady Expat 2016.03.23 22:52

영국으로 유학이나 여행을 오시게 되면 대부분 런던을 방문하시게 될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런던에 오시면 자주 듣게 되는 용어(lingo)들이 있는데 한국 분들에게는 좀 낯 선 것들이 많을 것 같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이 중에는 물론 영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도 있습니다.

Regent Street. Lady Expat.Regent Street, London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Oyster

오이스터 카드는 런던의 버스, 지하철, DLR, tram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The Tube = The Underground
영국의 런던의 지하철(The London Underground)의 약칭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지하철을 subway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에서의 subway는 보행자(pedestrian) 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로 밑으로 만든 터널된 길을 의미합니다.


The London Underground. Lady Expat.The London Underground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Mind the Gap
지하철에 타고 내릴 때 전차와 플랫폼의 사이가 많이 떨어져서 발이 빠질 수도 있으니 그 사이(Gap)을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영국 지하철을 타고 내리실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Stand on the right.
영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한국처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오른쪽에 서있으라는 'Stand on the right.' 사인을 많이 보실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의 왼쪽은 급한 사람들이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비워 두어야 하므로, 아래의 사진에서처럼 오른쪽에 서있으라는 말입니다. 영국에서는 보통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은 오른쪽에 서서 왼쪽 공간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서 비워 두는 것이 보통이므로, 잘 모르고 왼쪽에 서 있으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눈총을 받게 됩니다.


Stand on the Right. Lady Expat.'Stand on the right.', Canary Warf, London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참고로 영국인의 계단과 관련된 에티켓을 알려드리자면, 영국인들은 계단(특히 가정이나 건물의 좁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 'It's unlucky to pass anyone on the stairs'라고 믿습니다. 즉 계단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오르고 내려가는 것이 안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계단을 이미 내려오는 중이면 밑에서 올라가려는 사람은 계단 위에서 멈춰 서서, 다른 사람이 계단을 다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반대로 아래서 이미 계단을 오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위에 있는 사람은 다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물론 지하철처럼 행인이 많은 곳에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일반 가정집이나 한적한 건물들의 계단을 사용하실 일이 있으면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영국 사람이 'Don't cross! It's bad luck to crosss another person on the stairs.'라고 말해줄지도 모릅니다.


Black Cab

영국 런던의 유명한 검은색의 택시입니다. 이 Black Cab을 운전하려면 런던의 구석구석을 잘 알아야 하는 'The Knowledge'라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보통 2-4년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 택시를 운전하는 사람들을 요즘 많이 사용하는 Sat Nav보다도 정확하고, 요금도 미터에 따라 정직하고, 운전도 안전하게 하고, 정중하고, 지름길을 잘 알고, 무엇보다도 저녁에 혼자 타도 안전한 편이기 때문에 저도 런던에 가면 자주 이용하는 택시입니다.


Mini Cab
Black Cab 과는 달리 소규모 택시 회사에서 일반 승용차에 차량 위쪽에 택시 등을 달고 차량 뒤쪽에 택시면허를 달고 운영하는 택시인데, 런던뿐 아니라 영국 전역에서 자주 보는 일반 택시입니다. Black cab에 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택시의 미터와 상관없이 가격도 맘대로 요구하는 경우 있고, 운전도 좀 난폭하게 하거나, 길도 잘 몰라서 (아니면 고의로 길을 잃어서) 요금을 두 배 넘게 내야 하는 일도 있고, 더구나 이 mini cab 운전자들의 범죄(무면허, 무보험, 전과자들, 등)에 대해서 종종 이곳 미디어에서도 보도가 되기에 특히 여성이 저녁 늦게 혼자 택시를 이용하실 때는 주의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믿을만한 호텔에서 추천을 하거나 잘 알려진 택시 회사인 경우는 괜찮지만, 주말에 펍 밖이나 시내 곳곳에 택시 정거장에 주차해 있는 차들 중에도 택시 면허조차 없는 불법차량도 있으니, 이런 택시에 오르시기 전에 택시면허가 있는 택시인지 반드시 확인을 하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또 승차하게 된 택시의 번호판과 택시면허 번호 등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아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다.

런던에서의 Black cab의 경우는 한국처럼 길거리에서 손을 흔들어 빈 택시를 잡는 경우가 흔하지만, mini cab은 보통 택시 회사에 직접 전화를 해서 미리 예약을 해서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mini cab이나 mini cab처럼 보이는 차량이 사전 예약 없이길모퉁이나  거리에서  올라타라고 하면 절대 차에 오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The Gherkin. Lady Expat.London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The Gherkin 

30 St Mary Axe에 위치한 런던의 아이콘의 건물을 애칭으로 부르는 말인데, 바로 위의 사진 맨 오른쪽의 오이피클 (gherkin)처럼 생긴 건물입니다.


The City= The City of London=Square Mile
런던의 금융 중심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회사의 본사들, 세계적인 법률회사 등의 대기업들이 모여있는 런던 안의 자치구입니다. 그냥 간단히 The City라고 부릅니다. St Paul’s Cathedral, Tower Bridge, the Millennium Bridge and ‘the Gherkin’ 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Wobbly Bridge. Lady Expat.The Millennium Bridge, London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Wobbly Bridge = the Millennium Bridge the London Millennium Footbridge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다리인데,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 현대미술관 (Tate Mordern)을 잇는 템스강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2000년을 기념해 만든 다리인데 디자인에 지나치게 신경 쓴 나머지 2000년 새해 첫날 좀 무리하게 오픈했었는데 다리가 흔들거리자 3일 만에 폐쇄되었고 보수공사를  거쳐 2002년 2월이 되어서야 사람들이 지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런던 사람들이 흔들리는 다리 즉 'Wobbly Bridge'라고 부르고 있는 이유입니다.



Big Brother. Lady Expat.Big Brother, London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Congestion Charge
런던 중심을 걸어 다녀보신 분들은 도시의 크기에 비해서 시내 중심의 교통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것에 놀라는 경우가 좀 있는데, 주차 공간이 없어서 런던으로 차량을 가지고 오는 사람도 적긴 하지만, 런던 중심지의 체증 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일종의 교통체증 할증료인 congestion charge 때문이기도 합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재 차량당 하루에 £11.50 (약 2만 원 정도) 을 내야 합니다. 보통 인터넷으로 미리 납부하는데, 혹시 미납부하고 시내의 체증지역에 진입하면 런던 곳곳에 설치된 단속차량 카메라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당일에 congestion charge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195(33만원 정도)의 벌금을 내야 하는데 14일 안에 납부하면 £65를 할인해 주기도 합니다.  


The Palace = Buck House = Buckingham Palace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버킹엄 궁전은 영국 왕실의 사무실이자 현재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도 관저이며,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입니다. 현재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평일에도 이곳에 머무르는데,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궁전 중앙의 게양대에 로열 스탠더드(왕의 깃발, Royal Standard)가 걸려있습니다.


Palace = Crystal Palace Football Club
참고로 'The'를 생략한 그냥 'Palace'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스탈 팔리스 축구 클럽을 의미합니다.


Number 10
영국 수상(Prime Minister:PM)의 관저인 10 Downing Street를 의미합니다. 영국에 국빈이 오거나 영국 정부에서 중요한 정책 발표나 수상의 인터뷰가 있을 때 뒷배경에 자주 나오는 검은색 현관문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 현관문을 자세히 보시면 10이라는 숫자가 붙어 있습니다. 


Number 11
영국 수상의 관저 바로 옆집인데 영국의 재무장관(the Chancellor of the Exchequer)의 관저입니다.

Number 12
현재는 영국 수상이 기자들에게 공식 인터뷰를 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A-Z
영국의 거리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지도가 있는 책자인데, 영국에서는 'A to Zed'라고 합니다. 런던 뿐 아니라 각 도시별로 A-Z가 있습니다.


GMT

그리니치 평균시(Greenwich Mean Time)를 의미하는데, 런던에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의 시간을 기준으로 영국이 GMT +0이고 GMT+1이면 영국보다 한 시간 빠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여름에는 GMT+8, 겨울에는 GMT+9가 되는데 계절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영국의 서머타임제(Daylight Saving Time) 때문입니다.


Takeaway
북미에서 Takeout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영국에서는 Takeaway라고 합니다. 즉, 집이나 다른 곳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피자, 중국 음식, 카레, 케밥 등을 파는 곳을 의미합니다. 한국처럼 배달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전화로 주문하더라도 직접 가지러 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ff Licenc
미국의 liquor store와 비슷한 곳으로 술을 판매할 수 있는 편의점을 의미합니다. 술을 구매해서 집이나 다른 곳(off-site)으로 가져가 먹기 때문에 off가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면 기억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술을 팔지 않는 조그만 가게는 corner shop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영국에서 licence는 명사이고  license는 동사로 사용됩니다. ㅎㅎ


mate
남자들끼리 서로 친한 사이에 서로를 부를 때 사용하거나,  남자들 사이에서 단순히 '친구'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pudding
식후에 먹는 디저트를 영국에서는 푸딩이라고 합니다. 


chips
보통 햄버거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을 French fries라고 하는데, 이것보다는 좀 더 두꺼운 감자튀김을 영국에서는 chips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포테이토 칩이라고 하는 바삭한 (crispy) 얇은 감자튀김은 영국에서 crisps라고 합니다.



Sunny Notting Hill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Sunny Notting Hill © 2016 Lady Expat (www.lady-expat.com) All rights reserved.


Bobby (old fashioned. 1970's) = CopperPC (Police Constable)
모두 영국의 경찰을 지칭하는 말인데 요즘 Bobby라는 용어는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없고 거의 copper나 PC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Home Counties =Greater London (plus Sussex)
런던 주변의 Berkshire, Buckinghamshire, Essex, Hertfordshire, Kent, Surrey and Sussex 등의 카운티를 의미하는데 이곳에서 런던으로 통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BoJo
영국의 신문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 현재 런던의 시장인 Boris Johnson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The West End

영국의 유명한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극장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런던의 유명한 지역으로 미국의 브로드웨이와 비슷한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Ta = Cheers
런던뿐 아니라 영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말인데 'Thank you!'의 영국식 표현입니다. 


***



물론 이외에도 영국에 오시면 생소한 용어들이 훨씬 많이 있지만,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앞으로 더 다룰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영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혹시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나, 어학 연수, 유학 아니면 단순히 여행 등의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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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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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24 00:47 신고 굳이 영국을 방문이나 여행하지 않더라도 상식적 알음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계단에서의 에티켓은 정말 본받을만하고 우리도 그랫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적이 몇번 잇엇거든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Ta!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4 01:58 신고 유용하다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Cheers! ㅎ ㅎ 계단의 에티켓은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원래 약간 미신적인 면이 있고, 옛날에 상대방이 가지고 다니는 검에 찔리지 않기 위해서 그러던 것에서 유래했다고도 하지만, 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매너 같기도 하고 있고 계단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보다는 좀 더 안전한 것 같아서. :)
  •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03.24 02:25 신고 이런 정보는 언제나 유익하죠.
    저는 해보려고 해도 이렇게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못하겠던데,
    보기 쉽게 잘 정리하는 것도 능력인 거 같아요.
    계단 에티켓은 정말 처음 듣는 데 신기하네요. 생각해 보면, 영국 영화에서 그런 장면을 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4 12:57 신고 저는 서양에서 계단 오르내릴 때 다들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영국에서만 본 것 같아서 언급을 했어요. 특히 영국의 나이드신 어른들은 이런 것 더 따지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산을 집안에서 펴면 재수가 없다던가, 사다리 밑으로 지나가면 안 좋은 일들이 생긴다라고 하는 것 등… 가만히 생각해 보면 미신이라기 보다는 옛날식 안전교육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aik.kr BlogIcon 김사익 2016.03.24 12:44 신고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서 그런지 생소하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이 많네요.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4 12:59 신고 예,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는 많이 비슷하면서도 참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
  •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3.24 13:21 신고 오호~~ 저도 흥미롭게 봤네요!!>.< 오이스터는 정말 모르고 들음 절대 추측할 수 없겠네요ㅋㅋㅋ takeaway, Palace 등도 그렇고요ㅎㅎ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5 12:08 신고 ㅎㅎ 예, 미국이나 캐나다영어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좀 엉뚱(?)하게 들리는 것도 많아요. 런던의 travel card인 Oyster라는 젊은이들에게 'The world is your oyster.'라며 여행을 권할 때 사용하는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는 하는데... ㅎㅎ Happy Easter! ^^
  • 2016.03.24 16: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5 12:11 신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6.03.24 18:23 신고 유일하게 익숙한 단어가 지하철인 서브웨이였는데.
    더 튜브, 언더그라운드라고 표현하다니.. ㅋㅋ 서브웨이 아니었나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5 12:19 신고 예, 북미의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이 영국에 오시면 많이 헷갈리실 수 있는 영국영어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정도는 아직 빙산의 일각이라는 사실... ㅋㅋ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3.24 20:59 신고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30 16:23 신고 안녕하세요? 휴지통에 들어 간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몇몇 블로그에 댓글을 쓰려고 했을 때 차단된 아이디라서 댓글을 달 수 없다고 나온적이 있는데, 혹시 그 메시지를 저처럼 받으셨는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전 차단될 일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

    저도 참교육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3.25 02:30 신고 캐나다 거주를 하고 있지만 저도 전부다 처음 보는 내용들이네요. 확실히 영국은 좀 다르네요 ㅎ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5 12:32 신고 같은 영어권인데 용어나 표현, 발음이 다른 것이 많아서 헷갈리긴 하실거에요...ㅋㅋ 그런데 그 차이점이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요... :)
  •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3.25 15:29 신고 영국을 방문하실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상식적인 면에서도 아주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2005년도에 남편과 함께 영국 런던을 일주일 내내 지하철과 발품으로 샅샅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때 너무 많이 걸어다녀 이상이 생긴 무릎때문에 지금도 좀 고생을 하고 있지만, 레이디님이 찍은 사진속의 급경사 에스컬레이터나 튜브 모두 어제 봤던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군요. 너무 멋지게 찍은 사진들을 보니,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ㅎ
    에스컬레이트에서 오른쪽에 서서 바쁜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왼쪽 공간을 비원두는 것은 레이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북미에서도 기본 계단 이용 에티켓입니다. (안지키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ㅎ) 단지 영국 노인들처럼 그런 미신을 믿는 사람이 북미에 없을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5 18:58 신고 영국에도 다녀가셨군요? ㅎ 저도 런던에 갈 때마다 하루 만보가 아니라 이만보도 아주 쉽게 걷게 되는 것 같아요.

    캐나다도 에스컬레이터에서 오른 쪽에 사람들이 서있는군요. 몰랐네요. ㅎ 계단을 오르내릴 때 상대방이 기다려 주는 건 정말 자주 경험하는데,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은퇴하신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라서 그분들이 계단 다 올라 오실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경우엔 좀 인내심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3.26 05:08 신고 영국 TV 시리즈도 즐겨 보는 편이라서 쭉 읽으면서 많이 듣고 보던 표현들을 발견하니까 은근 반가워지는...
    그러고 보니까 제가 영국 시리즈를 더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 아이들도 영국작품을 읽으면서 미국과 다르게 표현되는 것들을 아주 재밌어 해요. ^^*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6 11:51 신고 영국 TV 시리즈를 많이 보신다면 노라님이나 자녀분들도 영국영어의 다른 점을 이미 많이 아시겠네요. 저희 아이들도 미국영화나 TV를 많이 보니 미국영어와의 차이를 많이 이해하고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가끔 드라마스쿨에서 미국작품을 연습할 때면 미국식으로 말하는 것도 배워서 꽤 흉내도 내는데, 그래도 pants라는 말만 나오면 아직도 자지러지게 웃곤 하죠. ㅋㅋ
  •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3.26 18:59 신고 쉿~! 저도 매일 pants 입고 밖에 돌아다닌 답니다. ㅋㅋㅋ Pants가 영국분들에게는 정말 재밌는 표현이 되겠어요. ^^*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7 23:32 신고 ㅎㅎ 그래도 pants의 경우는 그래도 약과입니다. 여행자들이 흔히 허리 둘레에 차고 다니는 작은 소지품 가방을 이곳 영국에서는 'bum bag' 이라고 하는데, 미국인들은 이걸 'fanny pack'이라고 하더군요… 이 단어는 되도록 이곳 영국에서 언급하시지 않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4.01 04:13 신고 Fanny가 영국에서는 사뭇 다른 걸 의미하니까 영국에 놀러가게 되면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
    그래도 무의식 중에 나올 수 있으니까 말투를 봐서 미국인인 게 보일 테니 이해해 주시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4.03 00:39 신고 예… 이곳에서는 정말 조심하셔야할 단어입니다…. :)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3.26 09:49 신고 생소한 영국문화에 대해서 알아 가네요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4.03 00:38 신고 저도 미국 영어에 익숙했었는데, 이곳에 오니 참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그래도 다 의사 소통은 되고, 또 이런 차이 때문에 웃을 때가 더 많습니다. :)
  •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3.27 16:21 신고 몰랐던 용어들이네여.ㅎㅎ
    영국식 영어는 미국식 영어보다 더 멋있어보여요.ㅋㅋㅋ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3.27 23:48 신고 흠, 영국식 영어 중에 버밍엄(Birmingham)의 Brummie accent나 뉴카슬 (New Castle) 지역의 Geordies 악센트를 들으시면 생각이 약간 바뀌실 수도 있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bbshinny.tistory.com BlogIcon Shinny 2016.04.04 12:24 신고 런던에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4.04 14:32 신고 감사합니다. :) 영국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간단히 정리해 봤는데, 영국영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종종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ㅎ
  • Favicon of http://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16.04.08 04:41 신고 저도 몰랐던 것들인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_^;
  • Favicon of http://www.lady-expat.com BlogIcon Lady Expat 2016.04.08 09:26 신고 재미있게 잘 있으셨다니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